
기업의 민첩성을 올리는 DevOps/MSA 환경 구성

DevOps/MSA 컨설팅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과 가용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전환이 확산되면서 DevOps/MSA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열린기술공방은 마이그레이션 이후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최적화 시키는 방법을 가이드 합니다.
열린기술공방은 기업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이 반영된 DevOps/MSA 문화를 전파합니다. 열린기술공방의 전문 인력이 고객사의 실제 업무 요구사항을 파일럿 형태로 구현하여 DevOps/MSA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담당자는 습득한 지식과 구축된 결과물을 가지고 돌아가 사내에 전파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민첩성을 올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보다 변화된 구축 문화를 내부에 이식할 수 있습니다. 열린기술공방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기술의 근본적인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서비스 개요

문화의 실질적인 변화


클라우드에 최적화


핵심 교육 서비스

DevOps 실현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열린기술공방은 오픈소스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손쉽게 연결하여 확장하고 각각의 요소가 상호작용하면서 보다 큰 가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필요한 서비스나 컴포넌트를 우리의 리포지토리(또는 레지스트리)내에서 쉽게 찾고 서로 상호작용을 통하여 발전시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를 이루는 컴포넌트를 아래와 같습니다.

-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오픈스택 플랫폼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개발/스테이징/운영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Kubernetes
- 설치자동화, 관리 자동화, 운영 자동화를 위한 Ansible, Teraform
- 애플리케이션 개발/형상관리/빌드/배포를 위한 Git/Jenkins/Sonarcube
- Python, Java, Node 라이브러리 관리를 위한 Nexus 리포지토리
- Atlassian 솔루션을 활용한 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와 확장된 DevOps
- Container 런타임으로 구성된 운영 시스템의 로그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ELK
- 상용 데이터센터 모니터링 도구를 대체하는 Zabbix와 부가 라이브러리
- 기타 인프라 레이어부터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확장 가능한 라이브러리
MS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초점이 회사에서 사용자로 옮겨가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개발하고, 테스트하던 긴 호흡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태스크를 작게 나누고 그것을 빠르게 개발하며 개발자의 성취도를 높이고 시스템의 결합도를 떨어뜨리는 Small change가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고, 애자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는 모노리틱 아키텍쳐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각자 책임이 명확한 작은 컴포넌트들로 분해하고 이들을 조합해서 솔루션을 제공
- 각 컴포넌트는 작은 책임 영역을 담당하고 완전히 상호 독립적으로 배포, 마이크로서비스는 비즈니스 영역의 한 부분에서만 책임을 담당. 그리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재사용 가능해야 함
- 마이크로서비스는 몇 가지 기본 원칙에 기반을 두며, 서비스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데이터 교환을 위해 HTTP와 JSON 같은 경량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
- 애플리케이션은 항상 기술 중립적 프로토콜을 사용해 통신하므로 서비스 구현 기술과는 무관. 따라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한 언어와 기술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작고 독립적이며 분산된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해 조직은 명확히 의된 책임 영역을 담당하는 소규모 팀을 보유. 이 팀들은 애플리케이션 출시처럼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하지만, 자기가 개발하는 서비스만 책임.
기술 아키텍쳐
열린기술공방이 제안하는 기술 아키텍쳐

Let’s start
with your project together.
